등뼈동물1 물 속에 사는 물고기의 생김새를 알아봅니다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사는 등뼈 동물입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기 때문에 아가미로 숨을 쉬고 있어요. 물고기가 뻐끔뻐끔하면서 들이마신 물은 아가미를 지나서 아가미에서 물에 녹아 있던 맑은 산소는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와 물은 도로 내보낸답니다. 사람은 허파로 숨을 쉬지요. 숨을 들이마시면 공기가 코를 지나서 허파로 들어가 그 곳에서 맑은 공기는 몸 속으로 들어가고 더러운 공기는 밖으로 나오지요. 물고기는 몸매가 날씬하고 매끈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물 속에서 헤엄치기가 쉽답니다. 앞으로 헤엄쳐 나갈 때 물과 부딪치는 힘이 줄어들어 물살을 헤치고 앞으로 나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고기에는 다른 동물과 달리 지느러미가 달려 있어서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동물의 발과 같은 구실을 하고 등지느러미로는 자세를 바로잡.. 2022. 12. 27.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